전체 글 (87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이러게 저렇게 살아도 이렇게 저렇게 살아도 산 다는것이 드라마 속의 한 장면처럼 사는걸까? 여주에서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할려니 비가오고 있네 제작중인 수문이 강물이 불어 물속에 잠기지나 안않을까 걱정이되어 아침도 안먹고 현장으로 먼저 가 보았다 혹시나 하는 걱정이었다 다행이도 그런일은 없었고 식당에 밥.. 합천보 합천보 수문 합천보 수문제작현장 합천보 수문 현장일은 거의 끝나고 합천보 현장 현장일이 거의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호텔생활도 제법 익숙해 있다 양말도 대충 빨아 방 바닥에 던저 놀으면 아침에는 신고 나가면 된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피곤의 연속이다 수문이 고장나면 수리를 할수있도록 설치하는 비상 수문 (stop log) 가 설치 작업에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낸다.. 합천보 수문 제작현장 눈이 내리고 있어요 합천보 현장 눈이 왔어요 합천보 현장 흰눈이 내리던날 낙동강 20공구 현장 낙동강 20공구 (합천보) 수문 제작 설치 현장에서 1문 2문 3문 세개의 수문으로 92억 공사임 갈매기를 쫓는 멍멍이 와 오징어 말리기 송정을 지나 해동 용궁사 를 조금 지나서 바닷가에 어쩌다 들러게 되었는데 오징어를 말리는 작업을 한참 하고 있었다 바닷가 바위에는 갈매기 떼가 줄지어 앉아 있었고 오징어 말리는 거치대 옆에서 멍멍이가 지키고 있네... 오징어도 해풍을 맞으면서 말려야 맛이 최고!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