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을 지나 해동 용궁사 를 조금 지나서 바닷가에 어쩌다 들러게 되었는데
오징어를 말리는 작업을 한참 하고 있었다 바닷가 바위에는 갈매기 떼가 줄지어 앉아 있었고
오징어 말리는 거치대 옆에서 멍멍이가 지키고 있네...
오징어도 해풍을 맞으면서 말려야 맛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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