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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스크랩] 이러게 저렇게 살아도

이렇게 저렇게 살아도

 

산 다는것이 드라마 속의 한 장면처럼 사는걸까?

 

여주에서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할려니 비가오고 있네 제작중인 수문이

 

강물이 불어 물속에 잠기지나 안않을까 걱정이되어 아침도 안먹고 현장으로

 

먼저 가 보았다 혹시나 하는 걱정이었다 다행이도 그런일은 없었고

 

식당에 밥먹으로오니 일요일이라 그런지 영업을 안 하네

 

사무실로 돌아와 컵라면으로 아침을 떼웠다.

 

이렇게 저렇게 살아도 뭐??

 

여주에서는 외로움을 느낀다 오늘처럼 비 오는날에 더욱더 하다

 

인생이 장편의 연극 같다면 멋진 대사도 줄줄이 외우고 울고 웃기 잘 하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 처럼 내 감정에 충실 하면서 살아야겠지!!!

 

또한 살아간다는것이 그렇고 그런것이리면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특히 일요일 같은날은

 

애인과 극장구경도 좋을것이고 마누라와 찌짐부쳐놀고 막걸리 한잔 하는것도

 

괜챃은데 여주에서는 외롭고 쓸쓸하다.

 

 

 

 

출처 : 소남 초등학교 17회
글쓴이 : 숙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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