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합천보 현장

현장일이 거의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호텔생활도 제법 익숙해 있다 양말도 대충 빨아 방 바닥에 던저 놀으면

 

아침에는 신고 나가면 된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피곤의 연속이다 수문이 고장나면 수리를 할수있도록 설치하는

 

비상 수문 (stop log) 가 설치 작업에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낸다.

 

호텔에 돌아와 (부곡) 온천수에 샤워를 마치고 마시는 커피맛은 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