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8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마니산 겨울의 끝자락 에서 봄이오는 소리 생동감 넘치는 하루였다 갈매기를 쫓는 멍멍이 와 오징어 말리기 송정을 지나 해동 용궁사 를 조금 지나서 바닷가에 어쩌다 들러게 되었는데 오징어를 말리는 작업을 한참 하고 있었다 바닷가 바위에는 갈매기 떼가 줄지어 앉아 있었고 오징어 말리는 거치대 옆에서 멍멍이가 지키고 있네... 오징어도 해풍을 맞으면서 말려야 맛이 최고! 이전 1 ···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