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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시골 이야기

추석 이라고 우리가족 모두 아침 일칙 고향으로 출발

 

남해고속도로 를 이용하여 진영을 조금 지나니 차가 밀리기 시작한다

국도로 빠져나와 마산으로 해서 진주로 들어왔다

 

 

시골에 계신 아버지는 지금 건강이 매우 나쁘다 

페암말기 에서 투병중이시다

그래도 자식들 한데는 웃음을 잃지 아니하고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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