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3월27일 그냥산이좋아 2012. 3. 29. 14:58 오늘이 아버님 첫 제삿날이다 아침 일칙 시골에 왔다 제사 음식 준비하는동안 할일이 없다 집 옆으로 매화꽃이 피기시작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디카로 찰칵 뒷산에 오르니 춘난 도 꽃 을 피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냥 산이좋아 꽃이 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연동 의 봄 (0) 2012.04.11 화창한 봄날에 (0) 2012.04.11 대전 현충원 (0) 2011.12.10 한강 이포보 낙동강 합천보 (0) 2011.10.02 5월 27일 (0) 2011.05.28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대연동 의 봄 화창한 봄날에 대전 현충원 한강 이포보 낙동강 합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