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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후 시간에 걸어보는 길

★ 2013년 8월 15일 오후 시간에 ....

                  날씨는 30도가 넘는 여름 날씨다 오후2시경 집에서 나섰다.

 

☆ 점심을 먹고 바로 걸어서 인지 좀 거북한 느낌이 들었다.

      꼭 꼬집어 어디가 거북한지는 몰라도 어디 한쪽이 거북했다.

 

 

▼ 꽃 이름은 모른다 정말 이쁘게 가꾸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 을  즐겁게 한다 ▼

▼ 대추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곧 가을 이 올것만 같이 느껴진다~~ ▼

 

 

 

▼ 감나무 에 달린 감이 곧 익을것만 같은 느낌을 주네~~ ▼

▼ 벤치에 앉아서 폼 한번 내보고 찰칵 ▼

 

 

 

 

 

 

 

 

 

▼ 신선대 부두 ▼

▼ 광안리 명물 광안대교 ▼

 

 

 

 

 

 

 

 

▼ 영도와 감만동을 이어주는 북항대교 모습 ▼

 

 

 

8월 17일 폰으로 찍은 예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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